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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 7. 08:30
+ 내가 추구하는 사랑은...
맑고 사심없는 형제애다.
주님께서 주신 아가페적 사랑!
그 사랑을 살고 싶을 뿐이다.
공기는 전혀 내색을 하지 않는다.
바람은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다.
다만 사물을 움직여서 나타낼 뿐이다.
나도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 그 무엇에도 투명한 존재로
그렇게 봉헌하고 싶다.
참으로 사심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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