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기쁨 중에 쉼!

"/" 2005. 11. 17. 15:01

 

우리 인간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 안에서는 아기이다.

천진한 아기~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며

맘껏 마음의 정원을 가꾼다.

 

오늘...

7~80대 어르신들과 함께 하면서

아주 많이 행복했다.

정말 남은 여생 평화와 사랑과 기쁨 속에서

보람을 느끼며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봅니다.

 

모든 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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