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 안에서는 아기이다.
천진한 아기~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며
맘껏 마음의 정원을 가꾼다.
오늘...
7~80대 어르신들과 함께 하면서
아주 많이 행복했다.
정말 남은 여생 평화와 사랑과 기쁨 속에서
보람을 느끼며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봅니다.
모든 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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