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이름이~??? 단기기억의 현실이다.
신비스럽기까지 한 아름다운 호수였다.
그 가운데 보트타고 다니시며 농사를 지으신다.
2013년 10월 22일에 임실 호국원에 모셔져 계신 아버지
요셉님을 뵙고~
오던길에 들렀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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