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기적/반칠환
황새는 날아서 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
*걸은 사람이나 뛴 사람이나 뛰었다고 새해를 일 년에 두 번 맞지 못한다 새해는 어김없이 똑 같이 온다 앞만 보고 달리는 분주한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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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진장 - 행운의 집
글쓴이 : 해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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