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관음사쪽으로 향했다.
부처상이 다 달랐다...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사진을 찍고 계시는 멋진 신부님을 향해 합장ㅎㅎㅎ
dog~몸을 푼지 얼마안된듯...
새끼 어딨냐구~물어도 그냥 빙빙돌기만...
그래도 생명이기에 사랑스럽고 나누고 싶었다...
아름다운 제주 아일랜드에서 고마우신 신부님의 도우심으로
날라가서...
아주 값진 시간을 보냈다.
전날에 설악산에서 가을과 겨울을 동시에 겪으면서
몸이 통통 부어있었지만...
컨디션은 최고...
감사드립니다.
사랑드립니다.
언제나 기도 안에서 함께합니다.
주님께서는 찬미 영광 흠숭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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