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제주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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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9. 22:43
2012년 조금 남은 휴가때에~ 설악산에서 피정을 하고~ 그 다음 날~ 은인의 도움으로 제주도로 날랐다...
천사표 자매님~
자연차와 연인이 되어 자연 향이 베여계시는 모습으로 반겨주셨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사람이 참 많다.
아니 가드찼음 좋겠다...
제주도에 살때에는 오름은 많이 안가봤는데 용눈이 오름과 다랑쉬오름이 참으로 아름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