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

 

당신 마음은 요술쟁이이신가요~

당신 마음을 묵상하려하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너무나 고마와서

너무나 아름다와서

너무나 행복해서...

예수님~ 당신 마음을 불러봅니다~~~ 예수성심!!!
당신 거룩한 마음을 전하는 선교사~

당신께서 태초에 계획하셨던

그 순수사랑을 세상에서 증거하고 당신께 영광을 드려야하는데...

받기만하고

부족할 따름입니다.

사람들은 입을모아 당신께 영광을 드리는 선물을 많이도 주십니다.

그러나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언제나 죄송스럽고 또 다시 마음을 다잡게됩니다.

오늘 사도 성베드로, 사도 성바오로 대축일에~
당신께서 배신을 고백한 베드로에게 그래서 내가 너를 뽑았다. 하셨나요?

바오로의 열정을  악에서 선으로 바꿔주신 예수님 마음이시여~
당신 현존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당신 그 생명이 너무나 자유롭습니다.

이제라도 눈을 뜨고 마음을 잡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당신 복음을 사는 선교사이고 싶습니다.

예수님 마음이시여~
당신 마음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