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성심대축일~!!!
내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에게 와서 배워라~
엄마 예수님~
아빠 예수님~
당신 마음은 엄마 자궁입니다.
당신 마음을 부르노라면 어느새 마음이 평화로 가득찹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라 불러주시고
창으로 찔리셔도
생명으로 가득 채워주시는 예수님 마음이시여
당신 마음을 부르기만하여도
저는 이 크신 사랑을 넘치게 받습니다.
아니
제가 감히 당신 마음을 불러도 되는지요~~~
제가 이렇게 당신 사람을 받아도 되는지요~~~
당신 마음은 하늘이요, 바다입니다.
높이가 더할수 없고 넓이 또한 비할수없습니다.
당신 마음의 선교사로
당신 뜻따라
세상에 당신 나라 건설의 도구로 불러주시고 뽑아주시고 함께 해 주심에
감사 찬미 흠숭드립니다.
너무나 가난하고
너무나 부족하고
너무나 보잘 것 없지만...
당신 마음이 함께 하시기에 저는 언제나 희망합니다.
저는 언제나 다시 태어납니다.
예수성심!
온 세상에서 사랑받으소섯.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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